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6년 12월 2주차 (문단 편집) == 12월 12일 == 1. '''검찰 수사 관련''' * 송하경 모나미 대표가 삼성전자를 대신해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를 지원했다는 의혹에서 사실상 벗어났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12072007153?f=m|(뉴스1)]] * 박근혜의 ‘문건유출 국기문란’ 발언 당시도 최순실에 문건 전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020&aid=0003026199&sid1=100&backUrl=%2Fhome.nhn&light=off|(동아일보)]] * '''청와대는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에게 허위진술을 강요하였다.''' 10월 12일 이후 무려 100건이상의 강요전화가 걸려왔다. 특검은 검찰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박 대통령이 안 전 수석과 이 부회장에게 위증을 교사한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.[[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3934460|SBS]] 1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최순실은 15년 전 자신의 이름으로 IT기술을 활용한 교육방법에 대해 2건의 특허를 출원한 정황이 확인됐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12062006609|(뉴스1)]] * '''[[안종범]] 전 수석 수첩에서 위증을 [[박근혜]]가 지시했다고 한다.'''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25664585&oid=055&aid=0000484812&ptype=052|(SBS)]] * 박근혜는 안종범에게 전화 지시하였으며, 두서없는 지시를 정신없이 받아적고 있는 안 전 수석에게, 박근혜는 “쓰고 있느냐”며 미심쩍은 목소리로 재차 채근했다고 한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12174605838|(한겨레)]] * 청와대는 [[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]](MAMA) 시상식 축하영상 압박을 하였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12195541872?f=m|(채널A)]] * [[문고리 3인방]]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를 받을 사람은 자신 뿐이라며, 충성 경쟁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12183359235?f=m|(세계일보)]] * [[문고리 3인방]]은 온갖 이권, 인사를 좌지우지했고, 당시 [[조응천]] 전 공직기관비서관도 내밀한 것 캐내다 잘렸다고 나왔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12183358234?f=m|(세계일보)]] * '''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은 “나를 거치지 않으면 [[김기춘]](비서실장)이도 ‘대장’(박 대통령)에게 보고서를 낼 수가 없다”고 발언'''하는 등 자신의 막강한 권력을 주위에 과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12183356231?f=m|(세계일보)]] * 서울대는 청와대의 서울대 총장 선출 개입에 대해서 해명을 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12171802704?f=m|(한국경제)]] * 청와대-전속 미용사의 계약서에서 김기춘의 직인이 있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37&aid=0000140877|(JTBC)]] * 문체부가 최순실, 차은택과 관련이 없다는 내용의 자료를 국정조사 특위에 거짓 제출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5167&iid=32783762&oid=448&aid=0000192097&ptype=052|(TV조선)]] *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이 2013년 자신이 추천한 것으로 알려진 인사가 검증에서 탈락하자 보복성 인사조치까지 감행했다는 증언도 나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49341739&oid=022&aid=0003125567&ptype=052|(세계일보)]] 1. '''정치권/정부 반응''' * 새누리당 비박계는 이정현, 서청원, 최경환, 김진태, 윤상현, 조원진, 이장우, 홍문종 의원을 '''친박 8적'''으로 규정하며 당을 나가라고 주장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12093406871|(뉴시스)]] * 새누리당 친박 이장우 의원은 김무성, 유승민에 대해서 '''배신, 배반의 아이콘'''이라고 비난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12093541934|(YTN)]] * 새누리당 정진석 의원이 대통령 탄핵과 당 내홍에 대한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다. 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5281&iid=1152976&oid=003&aid=0007647243|(뉴시스)]] * 새누리당에서 박근혜 당원 징계 심의절차에 들어갔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5281&iid=1152953&oid=001&aid=0008884726|(연합뉴스)]][* 일단 12일 오후 5시 30분 속보상으로는 박근혜 당원의 '''징계는 확정'''. 그러나 징계의 수위는 20일날 발표하기로 했다.] * 야권의 대권주자인 [[이재명]] 성남시장이 안희정, 김부겸, 박원순과의 연대를 제안했다.[* 이 부분에서는 논란이 있다. [[http://www.cbs.co.kr/radio/pgm/board.asp?pn=read&skey=&sval=&anum=127661&vnum=7051&bgrp=6&page=&bcd=007C059C&mcd=BOARD1&pgm=1378|이재명 인터뷰 전문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16&aid=0001167832|이재명의 해명]] ] 이중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거절의 뜻을 밝혔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5281&iid=49297791&oid=003&aid=0007646892|(뉴시스)]] *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머리 손질 시간을 뒤늦게 정확한 시간 기록이 없다고 말을 바꿨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748226&oid=448&aid=0000192082&ptype=052|(TV조선)]] 1. '''각계 반응''' * 박근혜 대통령의 ‘숨은 브레인’으로 불려진 최외출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가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날에 영남대에 명예퇴직 신청서를 제출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11195718805?d=y|(중앙일보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